미국주식14 나스닥 100 투자법 (거래소 역사, 계좌 순서, 장기투자) 2천만 원을 나스닥 100에 거치식으로 넣고 30년을 기다리면 3억 5천만 원이 됩니다. 이 숫자를 처음 봤을 때 저는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. 그런데 나스닥이라는 거래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,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떤 기업들이 살아남았는지를 알고 나서야 이 숫자가 그냥 희망 고문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나스닥의 역사: 기술주 지수가 아니라 거래소였다제가 직접 공부해보기 전까지 나스닥을 그냥 "기술주 지수"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. 그런데 정확히는 나스닥(NASDAQ)이란 뉴욕증권거래소(NYSE)와 별개로 존재하는 독립된 거래소입니다. 쉽게 말해, 나스닥이라는 시장에 상장된 종목들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를 추려낸 것이 바로 나스닥 100 지수입니다.나스닥이 설립된 건 1971년입니다. 그.. 2026. 9. 16. 전력주 투자 (거물 매수, 내부자 신호, 리스크) AI 열풍이 시작됐을 때 전력주 같은 건 안중에도 없었습니다. 엔비디아 사고, 반도체 ETF 담고,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거든요. 그런데 낸시 펠로시가 전력 대장주에 약 500만 달러를 베팅했다는 공시를 보고, 피터 틸의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에너지 종목으로 채워진 것을 확인하면서 제 시각이 완전히 흔들렸습니다. 단순한 테마주 장난이 아니라, 거대 자본이 인식하는 AI 시대의 실질적인 병목이 '전력'에 있다는 신호였습니다. 거물들이 산 종목: 낸시 펠로시·피터 틸의 전력주 매수 신호 낸시 펠로시는 2025년 7월 말, 블룸 에너지(Bloom Energy)와 인텔(Intel) 두 종목을 집중 매수했습니다. 정확히는 남편 명의 계좌 공시이지만, 미국 의회 윤리법상 배우자 거래도 공개 의무가 있어 사실.. 2026. 9. 15. 이전 1 2 3 다음